코로나 오미크론 증상과 후유증 그리고 대처 방법
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순서는 '발열·식은땀·목 통증·가래' 이다. 그 외에 발현 시기, 잠복기, 치명율, 재감염 증상, 두드러기, 두통, 설사, 목 아픔, 피부 발현, 식은땀, 가래 등이 여전히 큰 관심이다.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지난달 모두발언에서 “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 낮지만 독감과 유사해지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한 때뿐”이라고 강조했다. 이어 “60대 이상 고령층 미접종자의 치명률은 5.05%로 계절독감(0.05∼0.1%)의 50배 이상”이라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. “중증 및 사망이 아니라도, 확진 후 수 개월간 호흡곤란과 기침, 운동능력 저하, 후각과 미각 상실 등 후유증을 가져올 위험이 크다”는 경고도 덧붙였다. 병상 현황에 대해서도 권 장관은 “..
2022. 4. 17.